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왔다가 돌아간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작별인사없이 떠나가신 우리 엄마를 편안하게 모셔주신 이지혜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첫날 영정사진앞에 생각지도않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가져다놓으신 팀장님 모습을보고는 눈물이 났습니다 가슴에 달아드리지 못한 서러움에 흘린 눈물이였습니다
입관식때도 카네이션으로 꽃길을 만들어주셔서 가족들모두 감동받았어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해주셔서
이렇게나마 감사의마음을 표현합니다
이지혜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효원상조 항상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