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남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김학송, Date : 2018-05-23
갑작스럽게 장인어른이 돌아가시게 되어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무작정 효원상조에 전화를 하였다
우리 처가댁은 형제들이 엄마가 다르시기 때문에 서로 어색한 분위기 에서
장례식를 할수밖에 없었는데 ... 정재남 팀장님께 오셔서 잘 화합하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 처가댁은 형제들이 엄마가 다르시기 때문에 서로 어색한 분위기 에서
장례식를 할수밖에 없었는데 ... 정재남 팀장님께 오셔서 잘 화합하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 김학송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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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지만 끝나고 나면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서 남겨주신 글을 생각하며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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