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부잣집에 막내딸입니다
어머님 이별한다는 일은정말 말할수없이 슬픈일입니다. 지도사님께서 장례절차와일정 조문객맞는예의를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가족들을 배려해주신 조성만 팀장님 정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님은 꽃을 좋아하셨습니다.
어떻게 아시고 예쁘게 꾸며주시면서 꽃길 걸어가셨으면한다는 말씀에 정말그러하셨을것같았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이모든것이 인연이고짧은 만남이었지만 장례기간동안 준비하고 진행하는과정에 있지만 저희 가족에겐 든든한 안내자였습니다.
장례기간내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조성만팀장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