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팀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임효숙, Date : 2018-09-01
날씨가 엄청 더웠던 올여름 8월초 주변 사람들 모두 즐거운 휴가를 갈때 저희 엄마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휴가를 떠나셨습니다.
엄마가 떠나신후 저희 가족은 슬퍼할겨를도 없이 여러가지 절차 앞에 어찌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어 걱정하고 있는사이 이미연팀장님이 오셨고 앞으로 장례 절차에 따라 엄마를 잘 모셔 드리겠다는 말씀하셨고 상조회사에서 나왔으니 형식적인 말이겠거니 생각하고 흘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께서는 작은일 하나하나 세세히 챙겨 주셨으며 수의 입혀주는 작는 손짓 하나하나도 정성스럽게 모셔주신다는 생각이 절로들정도로 세심히 입혀 주셨고 돌봐주셨으며 마무리 해주셨습니다.이것저것 신경쓰시며 장례절차를 신경쓰느냐고 바쁘신와중에 늦둥이인 제가 많이 아파하고 슬퍼하니 좋은 이야기와 엄마가 편안히 좋은모습으로 여행가신거니 넘 아파하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에 말로 다독여 주셨습니다.마지막날 서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힘든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유골함을 한지에 직접 정성스럽게 싸서 묻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휴가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문득문득 엄마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마지막 가시는길 이미연 팀장님을 만나 잘 보내드린것 같아 감사합니다.글 솜씨 없는 제가 부족하지만 팀장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몇자 적었습니다.그리고 저희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고마워하고 계실거예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둑하시길 빌어요^^
엄마가 떠나신후 저희 가족은 슬퍼할겨를도 없이 여러가지 절차 앞에 어찌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어 걱정하고 있는사이 이미연팀장님이 오셨고 앞으로 장례 절차에 따라 엄마를 잘 모셔 드리겠다는 말씀하셨고 상조회사에서 나왔으니 형식적인 말이겠거니 생각하고 흘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께서는 작은일 하나하나 세세히 챙겨 주셨으며 수의 입혀주는 작는 손짓 하나하나도 정성스럽게 모셔주신다는 생각이 절로들정도로 세심히 입혀 주셨고 돌봐주셨으며 마무리 해주셨습니다.이것저것 신경쓰시며 장례절차를 신경쓰느냐고 바쁘신와중에 늦둥이인 제가 많이 아파하고 슬퍼하니 좋은 이야기와 엄마가 편안히 좋은모습으로 여행가신거니 넘 아파하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에 말로 다독여 주셨습니다.마지막날 서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힘든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유골함을 한지에 직접 정성스럽게 싸서 묻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휴가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문득문득 엄마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마지막 가시는길 이미연 팀장님을 만나 잘 보내드린것 같아 감사합니다.글 솜씨 없는 제가 부족하지만 팀장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몇자 적었습니다.그리고 저희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고마워하고 계실거예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둑하시길 빌어요^^
♣ 임효숙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Date : 2018-09-03 |
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저희가 작은 도움이라도 됐다니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남겨주신 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회원님을 모시고 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드리는 효원상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