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무더운 여름이 지나 어느새 가을하늘 높은곳에서 오늘도 저희 가족과 팀장님을 보고 계시겠네요ᆢ저는 몆칠전 엄마49제를 무사히 마치고 올라왔씁니다 지금은 하늘 어느곳에서 아픔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게시리라 간절히 믿고 있습니다 ᆢ평생을 가족위해 열심히 농사일에 당신몸 아끼시지 못하고 성실하게 살다가신 엄마 내 엄마 ᆢ효원상조 천사처럼나타나 ᆢ마음아파해 주며 따뜻한 손길로 엄마가시는 길 내내 함께하면서 모든 절차에 맞게 순간 순간 함께하며 엄마가시는길은 꽂길을 걷는 행복하고 평온한 모습으로 따뜻하게 하늘길에 오르게해주신 이미연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말 드리고고맙씁니다 ᆢ항상건강하고 하는일 모든일이 생각과 뜻데로 이루워지길 두손모아 빌어봄니다 ᆢ고맙씁니다ᆢ임 성숙 인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