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잘 마무리하고 이제야 감사한 마음에 글을남기네요 저희엄마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계셔서 저희 가족들은 여러가지로 사이가 안 좋은 상태였지만 장례기간동안에 이지혜팀장님 덕분에 멀어졌던 사이가 좋아져서 엄마도 기쁘게 떠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소한것부터 신경써주셨고 화장장에 내야하는 서류도 주민센터에 같이가서 떼어주셨어요 신경하나도 쓸것없이 다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님. 주방이모님 두분 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요 이지혜팀장님 인기가 많으세요^^
저희오빠 친구분이 그 날도 팀장님을 귀찮게 해 드렸던걸로 아는데요 팀장님이 맘에들어서 그러셨다고했대요 오빠가 죄송하다고 전해달라 하셨어요
이지혜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