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효원상조에 가입한 박종운님의 딸 박지혜 입니다
효원상조의 고객센타와 경남본부의 장례팀장님들의 감동받는 활동에 칭찬을 꼭 하고 싶습니다

지난 3월 27일 새벽 1시 저의 할마버지 故박승찬님의 갑작스런 별세로 가족 모두가 경황이 없는 가운데
저의 부친이 효원상조 고객센타로 전화를 하였는데
이른 한밤중인데도 고객센터 담당자님의 차분한 전화 응대에 감사를 드리고

경남본부에서는 한시간도 되지 않아 본부장이라며 경황이 없는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곧장 장례팀장을 보내드리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으로 선정을 하고 이른 새벽 경남본부 장례팀장이라며 이욱환님과 최미선 팀장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은 접견실이 좁은관계로 별도 마련된 공동식당과의 거리는 상당한 거리로 문상객 접대 하기에 상당히 불편한 실정입니다.만
깔끔하게 차려 입은 도우미님 4명이 실새없이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가 하면

장례팀장인 이욱환님과 최미선님께서는 장례절차 진행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면서 제단시간에 맞게 제를 진행하고 문상객들의 신발정리까지 해주시고 추모공원내 화관식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진행을 해 주시여 상주들로서는 전혀 부담을 주지 않토록 장례행사를 추진해 주시여 다시한번 효원상조에 가입한 회원의 일환이라는 것이 가슴뿌듯합니다 다시한번 경남본부 이욱환.최미선팀장님 및 관계관 모든분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