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필 본부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김건태, Date : 2019-04-17
할머니 장례식 하는 내내 유가족들이 슬픔에만 잠겨있지 않도록 말도 걸어주시고 가시는 길 하나하나 손 내밀어 자기 부모님인 것처럼 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어디로 갈지 모를때도 자세히 길 안내를 해주셨으며 제사를 올리거나 마지막 마침 인사까지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 ♣ 김건태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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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칭찬글을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회원님을 모시고 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아끼지 않은 칭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다가가는 효원상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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