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상조중에 효원이 넘버원이라는 회사분들 말씀이틀린 말씀이아니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고팀장님을 만났으니 잘 된거라는 말씀과 칭찬이자자하셨던 분을 직접 저히가족의 장례를치루어 주셨습니다. 모든게 부족함없이 백프로 만족이였습니다.
알몸으로 태어났다가 저승갈때는 주머니없는 옷을 입고 가야되다는 팀장님의 멘트...
30년만에 만나는 오늘이 바로 어머니 아버지의 첫날밤이란 멘트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강한인상을 남겨주시고 왜 삼성에서 효원을 선택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어느하나 부족함없이 넘치도록 해주신 효원상조 였으며 목사님도 반해 버린 고화자팀장님을 만난 우리가족은 큰 행운이였습니다.
영업도하신대서 큰도움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가족은 고화자팀장님의 또 다른 회원이 되었습니다.
좋은팀장님 보내주신 효원상조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상조 알게해주신 삼성SDI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