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뇌종양으로 갑자기 지난달 4월 23일 임종하셨습니다.
3일장(4/23일~25일)을 치루면서 팀장님의 배려와 완벽한 의전 덕분에 장모님 장례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흐린날씨에도 장례식장부터 화장터, 납골묘 안치까지 중요한 순간 순간에 상황정리를 헤주셔서, 저와 처가댁 식구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과 조카들까지 이구동성으로 배상국팀장님의 장례의전에 대해서 칭찬을 하셨습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장례의전에 임하사는 팀장님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팀장님께서도 더욱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