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나이 (58세)에 큰일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는데 강금대
의전팀장님 만나서 부친이 꽃길따라 좋은곳으로 가셨네요,
장례식장에서 입관부터 영주선영 하관까지 넘 내부모
모시는것처럼 해 주셔서 모친가 형제들은 강금대 팀장님한테
감동받았습니다, 영주선영 부친하관할때 체감온도가 아마45도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조금도 싫은내색없이 일 처리하는것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했고요
내평생 강금대 의전팀장님 잊을수가 없을꺼 같네요,
주말 휴일도없이 많이 바쁘신거 같은데 팀장님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물 많이드시고
팀장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