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화자 팀장님 9월22일에 상을당해서 24일에 잘마치고온 상주입니다. 22일에새벽에 갑자기 아버지 마지막길을 못지키구 아버지의 요양병원으로 향하면서터 형님의 상조 효원상조로 시작이된거같네요. 고화자 팀장님?저는 우왕자왕으로 요양병원으로 달려가서 효원상조 접수후 앰블런스를 기다려 효원상조 엠블런스로 아버지를모시고 조치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구 도착후 사무실에 들려빈소를계약하구 고화자 팀장님이 오시구 이렇게 상담과함께 장례 절차를 밟아간거 같네요. 저는특히 외동아들이라 아버지를 끝까지 잘모실수 있을까?이런생각들과 겨를없이 고화자팀장님께서 조근조근 침착하게 진행을 해주신듯해요.부고장을 만들고 장지가 아직결정안되서 어른들과 상담도하구 그러는데 수목장으로 모시려구 하는데 어르신들께서 종산으로 모시는건 어떤지 하셔서 장례2일차 7시가 넘어가는 시점인데 사촌형님께서 종산에가보자는데 고화자 팀장님도 함께가보자구 해서 그밤중에 헤메고 또헤메고 종산을챃아 올라가니 고화자!팀장님께서 상주님 여기정말좋습니다. 그래서 급변경으로 종산에 산골(비석,판석을)해서하기로 하구 그늦은시간에 예약과 점심예약도 흔들림없이 예약과 함께해주셨습니다.그다음날 발인과 동시에 화장도 무탈하게하구 종산에 잘도착해서 잘모시구 탈상까지하구 정말아버지를 좋은곳으로 모시구 온듯하네요.정말!효원상조 고화자팀장님 감사하구 덕분에 아버지 좋은곳으로 모시구 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