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갑작스레 어머님이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상조를 처음으로 이용하면서 받은 감동을 고백합니다.
처음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겸손히 섬겨주시는 모습이 첫 감동이었지요.
입관을 하면서 아, 이렇게 귀하게도 고인을 단장할 수 있구나
두번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28년전 고인이 되신 저희 아버님을 멀리 태안에서 모셔오는 숙제같았던 집안의 큰 일을 이번에 함께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세번째 감동을 하였지요.
2박 3일을 함께해 주시면서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무한 감동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고객들도 이 감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