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상조 고맙습니다. 고화자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성봉친구들, Date : 2019-11-11
3년전에는 형님을 보내드리고 오늘 친구를 먼저 보냈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닦을시간도 없었습니다. 친구를 보내는 시간 힘들었지만 든든한 조력자 효원상조가 있어서 힘든시간을 잘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3년전 형님을 보내드릴때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친구를 보내는지금 이렇게 안심되고 흐믓할만큼 만족스럽게 보내준것 같습니다. 곱게 단장한 친구 녀석의 모습을 보니 장난기 모습은 어디가고 깔끔한 신사 아니 왕처럼 곤룡포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며 저 친구를 보내주어야 하는구나
화려하게 장식해주신 꽃이불을 덮어주면서 성봉이 참 부럽다 생각이 잠시들만큼 친구를 편안하게 해준 고화자 팀장누나 감사해요
최고 박수 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친구녀석 가는 길 따뜻하게 편안하게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오래토록 잊지못할겁니다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닦을시간도 없었습니다. 친구를 보내는 시간 힘들었지만 든든한 조력자 효원상조가 있어서 힘든시간을 잘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3년전 형님을 보내드릴때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친구를 보내는지금 이렇게 안심되고 흐믓할만큼 만족스럽게 보내준것 같습니다. 곱게 단장한 친구 녀석의 모습을 보니 장난기 모습은 어디가고 깔끔한 신사 아니 왕처럼 곤룡포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며 저 친구를 보내주어야 하는구나
화려하게 장식해주신 꽃이불을 덮어주면서 성봉이 참 부럽다 생각이 잠시들만큼 친구를 편안하게 해준 고화자 팀장누나 감사해요
최고 박수 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친구녀석 가는 길 따뜻하게 편안하게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오래토록 잊지못할겁니다
♣ 성봉친구들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Date : 2019-11-12 |
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어떤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희 효원상조 직원들에게는 큰 격려가 됩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