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슬픔에 많이 울고 어찌할 줄 모를때에 효원상조를 가입한 덕분에 팀장님을 만날 수 있었고 팀장님이 어머니의 마직막 가시는 길 까지 다 안내를 해 주셔서 무탈하게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저의 가족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그리고 배은숙, 강정숙님 두 분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침9시부터 끝날때까지 좋은 인상과 손님을 대하는 그 마음 자체가 천사였습니다. 저희는 신경 안 써도 될 만큼 일도 잘 도와 주셨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양창훈 팀장님 배은숙님 강정숙님 저의 어머니 인연으로 잠시나마 만났지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