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작성자 : 김제일, Date : 2019-11-30
외할머니 장례를 치른 장례 3일간이 아직 많이 생각납니다.
장례는 경건하게, 조문객과 유가족모두 편안하게 치렀습니다.
식 진행하는동안 프로답고 능숙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이 많이 편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전 대청병원의 아마도 효원의 화자? 대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례는 경건하게, 조문객과 유가족모두 편안하게 치렀습니다.
식 진행하는동안 프로답고 능숙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이 많이 편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전 대청병원의 아마도 효원의 화자? 대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김제일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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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당사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항상 고객님의 그림자처럼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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