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엄마생각이나서 슬픔을 이기고 이제야 칭찬글을 쓰게 되네요 고인이 살아생전에 당신위해 치장하기보다는 앞안보고 열심히살아오신 모습이 헛되지 않았는지 마지막가시는길에 정은옥팀장님덕분에 엄마가 가장예쁘게 화장도 화시고 곱디고운 아름다운 황금색 옷을 입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꽂길로 장식해주시어 엄마가 가장행복한모습으로 편안하게 꽂길로가신것같습니다 내부모 모시듯 진심으로 정성껏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못다하신 말들을 팀장님께서 차분한 목소리톤으로 잘 표현해주신것 같고 가족들역시 편안하게 말을 할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형제끼리 다툼없이 화목한 모습으로 어머니를 아버지곁으로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가교역활을 잘 해주신점 깊이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정은옥팀장님은 직업인으로 일하시기보다는 사명감으로 고인과 가족들을 내부모 모시듯 정성을다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목소리톤도 아주 좋으시고 대처능력도 뛰어나신것 같아 칭찬해드리고싶습니다 이번에 예상치 못하게 많은 조문객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당황스러웠는데 팀장님을 비롯하여 도우미 하시분들이 신속하게 잘 대처해 주신점 너무 감사드리며 끝까지 편안하게 안전운행 해주신 두분의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끝으로 효원상조 번창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