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12일에 조모님 상으로,

양창훈 의전팀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가시는길 효와 예를 갖출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먼길 가시는데 후련히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화장장을 진행하는 시간중에 감사함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선산에 조부님 곁에 모시는 절차까지 상세히 설명 해 주시고, 준비도 미리 해 주시어,

장지까지 잘 모시고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모님께서도 이 세상 미련 없이 후련히 먼길 가실수 있을테지요..

양창훈 의전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