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머니 의식없단 소리에 막연자실하여 어찌해야할지 막막한순간에 7년전 들어놓았던 효원상조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이 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슬픔에 젖어 고인은 물론 유가족부터 손님들에게 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최선을다해주셨습니다.
3일동안 힘들었던 시간속에 할머니를 잘 보낼수있게 되어서 감사를드립니다.
입관할때도 정성과 예를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이 짧아서 다 표현은 힘들지만.
유가족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