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부 박현욱 의전팀장님께
작성자 : 황지연, Date : 2020-02-15
팀장님
팀장님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입관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고 팀장님께서 어머니얼굴
어루만져주시며 얼굴씻겨주시던 순간이 떠올라요
우리남편과 제부가 다음에 집안에 일생기면 팀장님이 꼭오셔야한다며 가입까지 했는데 진짜 꼭 와주셔야해요 그래서 가입한거니까요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팀장님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입관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고 팀장님께서 어머니얼굴
어루만져주시며 얼굴씻겨주시던 순간이 떠올라요
우리남편과 제부가 다음에 집안에 일생기면 팀장님이 꼭오셔야한다며 가입까지 했는데 진짜 꼭 와주셔야해요 그래서 가입한거니까요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 황지연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20-02-17 |
|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시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칭찬글을 남겨주시는 회원님의 마음에 오히려 저희가 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에서는 제 부모, 형제 모시듯 정성껏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에게 큰 도움을 드릴수있어서 저희가 더 뿌듯하고 보람이 생깁니다. 회원님의 칭찬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증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번호를 입력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