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자님은 치유자입니다. 2
작성자 : 윤희정, Date : 2020-03-03
삼월 삼일이네요.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아버님의 소천으로 전 맘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부가 기독교인데 생전 아버님은 유교식 상을 예로 삼다보니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힘든 이유는 몰라서...
보이는 것이 많은 상중의 상주인데...
어떡하지...
이런 갈등에 고화자님의 맨토식 언어와 행동에서
아 다행이다.
난 참복이 많구나.
고맙습니다. 하나 하나가 미흡하고 섭섭다:못해 답답하셨을 텐데 위로하며 다독이며 묻고 결정을 인정해주시니 참 고마운 분입니다.
좋은 고화자님 주신 은혜 고맙습니다.
ㅡ윤희정올림
윤희정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Date : 2020-03-04
먼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시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칭찬글을 남겨주시는
회원님의 마음에 오히려 저희가 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에게 큰 도움을 드릴수있어서 저희가 더 뿌듯하고 보람이 생깁니다.
회원님의 칭찬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증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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