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또 고마워요
작성자 : 김믾ㅢ, Date : 2020-08-06
두번째만남이어서 그런지 반가움과 따뜻함 그리고 편안함이 함께였던 장례식이였습니다
내가 고화자팀장님을 이렇게 빨리찾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면 찾게되지안을거라생각했는데 어려운일이생기니 가장먼저 생각나는 분이더군요
저히가 있는곳 보다 멀리계셨지만 믿고 맞길분이 팀장님이라 유구에서 천안까지 몸을 이끌었습니다
잘했다는 아주 잘했다고 지금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남편의 소식에 저로선 황당할 뿐이여서 무엇도할수없고 어리둥절해서 빨리벗어나고싶었는데 이젠 다시 불러도 또 다시돌리고싶어도 못돌리게되었답니다
힘들때 늘 힘이되어주시는. 고화자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마음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고 또 고마웠어요
효원상조 늘 가슴한켠 심어두겠으며 고화자 팀장님의 마음과 감사함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마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내가 고화자팀장님을 이렇게 빨리찾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면 찾게되지안을거라생각했는데 어려운일이생기니 가장먼저 생각나는 분이더군요
저히가 있는곳 보다 멀리계셨지만 믿고 맞길분이 팀장님이라 유구에서 천안까지 몸을 이끌었습니다
잘했다는 아주 잘했다고 지금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남편의 소식에 저로선 황당할 뿐이여서 무엇도할수없고 어리둥절해서 빨리벗어나고싶었는데 이젠 다시 불러도 또 다시돌리고싶어도 못돌리게되었답니다
힘들때 늘 힘이되어주시는. 고화자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마음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고 또 고마웠어요
효원상조 늘 가슴한켠 심어두겠으며 고화자 팀장님의 마음과 감사함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마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 김믾ㅢ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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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어떤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희 효원상조 직원들에게는 큰 격려가 됩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며 항상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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