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로서, 처음 겪는 큰일인데다가, 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사는 바람에 뭐부터 손을 써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양팀장님을 만나고 부터는 안심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씀, 진정성이 우러나는 표정, 조목조목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섬세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조가입은, 2007년도에 우리상조에 가입, 17년도에 부도 후, 효원상조로 인수된 상황이었습니다.당시에는 효원상조에 대한 별다른 정보도 없이, 갈아타게 되었는데,
금번에 큰일을 치루면서, 효원상조에 대한 믿음이 커졌고, 당시 선택의 여지가 별루 없긴 했지만, 효원을 선택한것이 얼마나 잘 한 일인가 새삼 흐믓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30여년을 했는데, 양팀장님 개인의 성실함을 떠나, 효원상조라는 회사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양팀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효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팀장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