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만팀장님
작성자 : 이새봄, Date : 2021-01-15
외할머니 모시면서 엄마와 이모 외삼촌분들이 너무 고맙게 느끼실정도로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습니다.
저희 엄마가... 본인이 연세가있으셔서 이런 칭찬글을 잘 못남긴다고 대신부탁하셔서 제가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슬픔속에서도 진심어린 위로와 편안함을 느끼셨다고 고마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새봄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Date : 2021-01-15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시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칭찬글을 남겨주시는
회원님의 마음에 오히려 저희가 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칭찬글 하나가 저희 팀장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이 넘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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