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는 양창훈팀장님만 계신줄 알았는데 그것도 여자분이 또 한수위신 분이계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갑작스런 현실을 이기기엔 너무힘들었지만
기댈수있는분이 계시다는 것이 이렇게 큰 자리차지할줄 몰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힘든시간을 전문가 답게 뚫어주시며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그것도 여성지도사분께서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되는것도 되게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역쉬라는 표현이 새어져 나옵니다
힘든 입관 진행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인사올리며 지쳐있을때는 위트있게 끌어주시고 괴로워할때는 뒤에서 밀어주시는 든든한 팀장님 이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리며 고화자 팀장님 칭찬 높이드립니다
입관함께해주신 팀장님께도 감사드리며 도우미분들도 고맙습시다.
삼일동안 함께해주셨던 양창훈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