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본부장님 덕분에 부모님과 다름없는 할머니 잘 보내드렸습니다.
작성자 : 임남중, Date : 2021-04-30
한평생을 고생만 하시던 할머니.
꽃 같이 아름답고 고우신 할머니의 마음을 보답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큰 병과 싸우시다가 생을 마감하신 우리 할머니..
다른 고인의 장지 현장을 제가 가서 본 적이 많지 않기에 아직 얼떨떨하지만 가시는 길
잘 지도 해주셔서 할머니께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한 기분입니다.
꽃가마 타고 할아버지와 혼인하시고 꽃상여 타시고 이번 생을 마감하시는 저희 할머니께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태수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꽃 같이 아름답고 고우신 할머니의 마음을 보답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큰 병과 싸우시다가 생을 마감하신 우리 할머니..
다른 고인의 장지 현장을 제가 가서 본 적이 많지 않기에 아직 얼떨떨하지만 가시는 길
잘 지도 해주셔서 할머니께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한 기분입니다.
꽃가마 타고 할아버지와 혼인하시고 꽃상여 타시고 이번 생을 마감하시는 저희 할머니께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태수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 임남중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김태수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2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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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어머님같이 생각하며 할머니상을 모두 도맡아서 책임지는 손녀님의 효심을 옆에서 보게 되어서
장례일을 하는 저 또한 감동이였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경황이 없었을텐데 현명하게 대처하는 손녀님 옆에서 저는 효원상조의 일원으로써 작은도움만 드렸을뿐인데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내셔서, 칭찬글을 남겨주신 손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효를 으뜸으로 생각하는 저히효원상조는 유족분들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생각하며, 유족분들의 감동을 생각하면서,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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