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별고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바쁜시간 허락해 방문해 글까지 남겨주신점 무한한 감사말씀드립니다.

상주님들께서 무척 편안히 대해주셨던 점이 너무 인상깊었는데요

마스크를 써서 다소 젊은사람으로 보였다고 하셨었던 말이 감사하게도

남아있습니다. 다소 젊은 사람이 진행을 하기에 생소하고 어색하셨을수도 있으셨을텐데

무척이나 귀기울여 주시고 상대방인 제가 오히려 편안할수 있었던것 같았그든요.^^

덕분에 너무 편안히 일을 도와드릴수 있었던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정안에 평안만이 깃들기를 기원하며,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들때 힘이되는 효원상조 이재훈 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