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께서 우시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부랴분랴 대구본가로 제 가족들을 데리고 대구로 향했습니다 제가 첨으로 상주가 되었고 아는것도 준비한것도 없었습니다 에전에 상조에 가입한것이 생각이나서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 유효여부를 문의하여 유효확인을하여 효원상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때가 3일장인 7월11~7월13일이었습니다 그더운 대프리카(대구)에서 많은 도움과고생을해주신 대구,경북의전지부 김미화의전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올림니다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상주분들이 슬퍼서 울때 같이 슬퍼서 울어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주분들한테 많은 도움과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미화 의전 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