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외할아버지 상 으로 김 미화 팀장님께서 마치 내 가족처럼 챙겨 주시고 ,가끔은 힘든 요구에도 힘든 내색 없이 슬기롭게 대처 해주시는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몹시 무더운 삼복더위 날씨에도 저희 가족 장지에 "햇빛이 정말 뜨거웠는데" 싫은 내색 없이 내 가족처럼 슬픈 상주 맘으로 좀더 다가가려 하는 모습에 감동이 전해 지더군요.
지난 금,토,일 엄청난 더위에도 프로다우면서, 가족처럼 진정성 있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 한 수고 하셨습니다. 안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