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자 팀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 김상우, Date : 2022-05-15
고화자 팀장님 고맙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나도 어찌해야하나 막막함이 먼저 앞서있을때 내게 큰 힘으로 다가와서 마음도 놓이고 의지도 되었습니다
우연한계기로 가입한것이 이리 큰 위로가 될줄은 그땐 몰랐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함께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또 배웠습니다
함께하는동안 한결같이 내일처럼 맘써주심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래 알고지낸 친구같은 편안함에 믿음과 신뢰가 생기고 꾸밈없는 대화에서 진정성과 따뜻함을 보게되어 저 또한 보내는 시간에 또다른 만남을 이룬거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 알게 된것에 감사드리며 고화자팀장님의 진솔함과 고화자팀장님의 능력에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나도 어찌해야하나 막막함이 먼저 앞서있을때 내게 큰 힘으로 다가와서 마음도 놓이고 의지도 되었습니다
우연한계기로 가입한것이 이리 큰 위로가 될줄은 그땐 몰랐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함께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또 배웠습니다
함께하는동안 한결같이 내일처럼 맘써주심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래 알고지낸 친구같은 편안함에 믿음과 신뢰가 생기고 꾸밈없는 대화에서 진정성과 따뜻함을 보게되어 저 또한 보내는 시간에 또다른 만남을 이룬거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 알게 된것에 감사드리며 고화자팀장님의 진솔함과 고화자팀장님의 능력에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김상우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고화자 팀장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2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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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실텐데 이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어떠세요?
아름다운 신부를 아내로 맞이할 생각에 행복했다고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즐거움에 함성이 절로나왔는데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먼저 치루어야하다니~ 하시며... 하늘을 바라보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애뜻하고 서로 아끼며 누구보다 예비부모님을 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금이야 옥이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따님을 저에게 주신 장모님" 감사하다는 예비사위님 이지만 그어느 자제분보다 가슴아파하신 모습에 가슴 뭉클하게 하셨죠 결혼식 날짜 감행해야하나 걱정하시며 전 점을보는 무속인도 아닌데 제게 점을 봐 달라시며 좋은날 다시잡아야겠죠? 하시두먼 다시 잘 잡으셨는지요? 어떤 날을 잡아도 사위님의 넘쳐나는 사랑속에서. 애정넘치는 가정을 이루어 가실거라 여겨집니다. 아마 장모님께서도 바라고 계신 부분일겁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모님께서도 그모습만을 바라고 원하실겁니다 매일매일 행복한날만 이어지길 소망드립니다. 잊지마세요 제게도 청첩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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