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자 팀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 김유진, Date : 2022-10-08
故김옥순님의 손녀입니다.
본인의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할머니의 입관식때도 하나하나 꼼꼼히 가시는 길 신경 써주시고, 이른 첫 새벽부터 오셔서 저희 할머니 영정사진을 싱싱하고, 어여쁜 꽃들만 골라 예쁘게 글루건으로 하나 하나 장식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경황 없어 팀장님께 신경 못써드린게 오히려 더 죄송합니다.
절차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고, 신경써 주신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효원상조로 인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정성껏 모실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고화자 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인의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할머니의 입관식때도 하나하나 꼼꼼히 가시는 길 신경 써주시고, 이른 첫 새벽부터 오셔서 저희 할머니 영정사진을 싱싱하고, 어여쁜 꽃들만 골라 예쁘게 글루건으로 하나 하나 장식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경황 없어 팀장님께 신경 못써드린게 오히려 더 죄송합니다.
절차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고, 신경써 주신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효원상조로 인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정성껏 모실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고화자 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 김유진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고화자팀장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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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로 접어들자 아침저녁 공기가 제법 더 차가워 졌습니다. 파란 가을하늘, 맑은 햇볕, 상쾌한 바람이 함께하는 가을은 참 좋은계절인것 같습니다. 좋은계절에 마음따뜻한 김옥순님의 유가족분들을 뵙게되어 저도 감사했습니다.
그냥 스쳐가는 3일간 인연이라 여기게 될수있겠지만 그 3일을 누구보다 소중히 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3일안에서도 이렇게 영양석인 음식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3일의 인연이 더 값진 인연의 시작이되길 효원상조는 소망합니다. 귀한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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