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모공원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기에 앞서 백서희 장례지도사님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며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칭찬을 위해 회원가입에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ㅎㅎ
감사의 표현을 위한 작은 수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백서희 장례지도사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효원상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 김상합 우리 아버지 덕분에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아직 효원상조에 한구좌가 더 남아 있는데 향후 어떤 일이 있으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김상합님 아들 김덕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