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슬픔에 마음이 힘드신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내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부님의 진심어린 칭찬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겐 더 큰힘이 되어
더욱더 효와예를 다해 고인을 모시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시아범님를 정성스럽게 모실때 자부님의 슬퍼하시는 눈물에 저또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족분들의 슬픔과아픔을 함께하며 내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의전팀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