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기간 손주님께서 할머님 모시고 큰일 치루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저희가 작은 도움이라도 됐다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늘 항상 유족의 입장에서 효와예로 최선을 다하여 모든 유족분들 모시고 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손주님께서 이렇게 응원해주신 말씀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효원상조 의전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