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비보 소식에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아직까지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남겨주신 글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고,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전팀장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