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마주했던 고화자팀장님을
이번 할아버지 장례를 치르면서 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정신없는와중에도 평정심 잃지않으시며 모든 장례
잘 마무리 할수 있게 이끌어주시고 실질적인 조언도 많이 주셨습니다.
앞으로 효원상조 주변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며
고화자 팀장님 3일내내 정말 고생많으셨고 온 가족분들을 더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할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