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4 신촌연세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렀던 경우찬상주입니다.
하늘의 큰별이 되신 우리 시아버님 임종후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지만 미리 가입해두었던 효원상조와 상담후 김황일팀장께서 바로 연락오셔서 일사천리로 장례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전화목소리로 유족의 슬픈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제일 먼저 엠블런스배정과 장례식장예약을 도와주시고 경황이 없을 상주님들 대신하여 일사천리로 척척 알아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아주 디테일한부분(ex:상주님들과 조문객인사등등..)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상세한 설명과 일일이 함께 해주시면서 체크해주셨습니다. 늦은오후 장례식장에 입실하여 짧은 3일장을 치러야 하고 장례를 처음 치르는 저희로써는 모르는부분이 많았지만 김황일 팀장님의 여러 가지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진정한 유족의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진행해주시는 김황일팀장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입관식때는 정말 베테랑다운 모습으로 경건하고 차분하게 진행해주셔서
일평생 올곧게 살아오신 아버님의 뜻을 기릴수 있었으며
김황일팀장님 덕분에 우리 시아버님 편안하게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상조회사의 특성상 당연히 상조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진심으로 유족의 입장에서 같은 마음으로 아버님 발인까지 성심성의껏 마음을 다해주신 김황일팀장님은 칭찬위에 칭찬을 더해 우리가족을 대표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효원상조에 가입하길 정말 잘했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효원상조에 김황일팀장님같으신분이 있으셔서 상조회사계열에서 원탑을 할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