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막막하던차에 오래된 효원상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연락을드리고 담날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데 팀장님이 첨부터 끝나는 날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주이고 너무 감사햇어요 도우미라고 해야하나 그분들도 너무 내일처럼 해주셧어요
혹여 또 상치를 일이 있으면 꼭 그분들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인들한테도 효원 괜찮은거 같다고 추천햇네요..
이자리를 빌어 그세분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ㅡㅡ

성함을 몰라 죄송해요
9월10일 하계동 을지병원에 오셨던 팀장님과 도우미두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