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장례를 치룬 고 홍경의 여사의 큰 상주입니다
작성자 : 최태호, Date : 2024-11-20
10월 31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장례를 치룬 故홍경의 여사의 큰 아들입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어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상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와이프도 동생도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장례지도사님이 와주셔서
장례 예법도 알려주시고 장례 절차 및 전반적인 사항을 잘 알려주셔서 이래저래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장례중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중간 중간 체크해주시고 불편해 보이는 상황이나 잘 모르는 상황에선 지도사님이 많이 도움도 주시고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어머니 입관 당시에도 정말 많이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정말로 어머니가 살아 생전 예쁜 그 모습을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머니가 생전 꽃을 너무 좋아하셨는데.. 어머니 입관하실떄도 그렇고 영정사진에도 국화랑 예쁜 꽃들로 장식해주시고
마지막에 화장 후에 가족묘에 안치할때도 국화로 직접 만드신 꽃다발도 주셔서 정말 큰 감동했습니다
장이 끝난 이후 바로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만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이제서야 글을 올려드립니다
지도사님께서 주신 명함을 분실하여 성함이 기억나지 않아 성함을 적지 못한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효원상조란 상조업체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추 후에 일이 또 생기면 또 효원상조를 믿고 맡길것 같습니다
어머니 가시는 마지막 길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도 마지막 떠나시는길 편안하게 가셨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도움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어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상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와이프도 동생도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장례지도사님이 와주셔서
장례 예법도 알려주시고 장례 절차 및 전반적인 사항을 잘 알려주셔서 이래저래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장례중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중간 중간 체크해주시고 불편해 보이는 상황이나 잘 모르는 상황에선 지도사님이 많이 도움도 주시고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어머니 입관 당시에도 정말 많이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정말로 어머니가 살아 생전 예쁜 그 모습을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머니가 생전 꽃을 너무 좋아하셨는데.. 어머니 입관하실떄도 그렇고 영정사진에도 국화랑 예쁜 꽃들로 장식해주시고
마지막에 화장 후에 가족묘에 안치할때도 국화로 직접 만드신 꽃다발도 주셔서 정말 큰 감동했습니다
장이 끝난 이후 바로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만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이제서야 글을 올려드립니다
지도사님께서 주신 명함을 분실하여 성함이 기억나지 않아 성함을 적지 못한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효원상조란 상조업체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추 후에 일이 또 생기면 또 효원상조를 믿고 맡길것 같습니다
어머니 가시는 마지막 길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도 마지막 떠나시는길 편안하게 가셨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도움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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