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자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최광영, Date : 2025-01-05
눈이오면 축복이라고 말씀해주시고
너무시끄럽고정신없다니 이또한 자제분들 위로해주시는 분들의 귀한말씀이라 표현해주시고 힘들고 피곤하다고하니 평생 자식들 키우시느라 힘들게살아오신 아버님입니다
단 하루이틀 피곤은 복으로 다 주신다시며 어쩌면그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한마디속에 우리가족은 부끄럼이 묻어나기도했습니다
지도사님의 재치로 뒤섞인 종교도 질서있게 이어졌고 예쁜 황금고깔도 고급스러웠고 꽃밭에누워계신 아버지보고 역시 프리드보다효원선택 너무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무해주시는 이모님들 너무친절하게해주시고 버스기사님 신사다운모습에 저히도 고개숙여졌습니다 추운날 함박눈속에도 고생해주시고 편안히 아버님 모실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시끄럽고정신없다니 이또한 자제분들 위로해주시는 분들의 귀한말씀이라 표현해주시고 힘들고 피곤하다고하니 평생 자식들 키우시느라 힘들게살아오신 아버님입니다
단 하루이틀 피곤은 복으로 다 주신다시며 어쩌면그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한마디속에 우리가족은 부끄럼이 묻어나기도했습니다
지도사님의 재치로 뒤섞인 종교도 질서있게 이어졌고 예쁜 황금고깔도 고급스러웠고 꽃밭에누워계신 아버지보고 역시 프리드보다효원선택 너무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무해주시는 이모님들 너무친절하게해주시고 버스기사님 신사다운모습에 저히도 고개숙여졌습니다 추운날 함박눈속에도 고생해주시고 편안히 아버님 모실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