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고관절골절1등급으로침대에누워지내신어머니와함께지낸8년이라는 시간. 허무하게도 예고없이찾아온이별에 저를포함한7남매는 어머니의
임종을집에서모두함께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경황이없던 그순간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할지막막한순간누나가나효원상조에가입했다고했고 바로
전화하여박현욱 팀장님을 만날수있었죠.박현욱팀장님은하나부터열까지
웃는얼굴로 저희7남매의궁금증에일일이응대해주셨고주방에서도와주신
분들까지 어느하나부족함이없이마치가족같이대해주셔서 너무나편안한
마음으로어머님과의 마지막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평소 어머니께서는묘를쓰는것을원치않으셨는데박현욱팀장님과상의후해양장이라는걸알게되었고 인천에서해양장을 치르고저희가족모두는만족할수있었습니다.
박현욱팅장님과효원상조여러분정말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