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울림
작성자 : 김재영, Date : 2025-03-10
누구나 그렇듯 놀라고 당황하면 머리가 멍하지요.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어도 ,,,.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만 미리 효원상조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곧이어 들려오는 박성팀장님의
따뜻하고 침착한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네요.
바보처럼 정리안된 생각에 그저 ,네네,
그말밖엔 안했지요.
곧 오신다고 기다려달라고,,,.
팀장님이 오시면서 저는 안정되고 숙련된 그분의 도움으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저의 시부모님께서 일을 당하면 가장먼저 그 팀장님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참고마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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