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장님 !
지난 21일 모친상으로 늦은시간 박성 팀장님과
어머니 장례를 함께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장례였기에 어찌할바 몰랐는데
박성 팀장님이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가족처럼 함께해주셨어요
화장장에 갔을때 다른회사 장례팀장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저희가 효원상조 였다는게 다행이고 감사할정도로
신경을 써주시더라고요

상주가 어려 아무것도 몰랐는데
박성 팀장님이 본인가족처럼 해주셔서
정말 마음깊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가족중 한분이 박성팀장님께
감동하여 1구좌 가입을 하였고
저또한 1구좌 재가입하였습니다

오신 손님들이 상조 어디냐고 물어봐서
저만 느낀게 아니고 손님들도 감동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다음 장례나 행사때 꼭 박성 팀장님과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