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건국대부속 병원에서 아버님 상을 맞이했던 상주 허정이라고 합니다. 여동생(허영)이 효원라이프와 인연을 맺은 덕에 해외에서 상주하고 있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니 저뿐만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젊으신 나이에도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한가지 한가지 새심한 배려의 마음로 임하시는 님에게 개인적으로 존경심 마져 드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으신 이곳 가까운 교민들이 소개를 원하십니다. 유주성님께 작으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방향으로 소개시켜드릴는 방법은 없는지요.
어느쪽이든 이미 유주성님으로 하여금 효원라이프 상조에 큰 믿음을 갖고있는터라 스스로가 피알 맨이 되었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여기 사이판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전화 1-670-235-0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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