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란 단어는 참으로 낯설구 어색한 단어입니다 9월3일 대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행사 발생햇다는 연락을 받고 긴장을 할수밖에 없엇읍니다 처음접해보는 지역 의전이었고 고인의 나이가 넘 어려 교통사고로 인한 악상이엇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고속버스편으로 행사장에 도착하니 이른아침이엇음에도 지도사님이 벌서 나와서 상주님과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의하고 게신것을 보고 넘 감사하고한편으로 든든하기만 햇습니다 사실 이번행사는 제게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강동구 암사동 향우회에서 단체로 가입한후 첫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충청 의전팀 김대현 팀장님 이하 복지사님들께 재삼 감사하다는 말씀을꼭 좀 전해달라는 상주님의 부탁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정말 수고하셧노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충청의전팀의 성실한 의전덕분의 약780명 정도 암사향우회 회원들을 확실하게 확보하게되었고 지지를 얻게되엇습니다 앞으로도 효원맨이라는 자부심으로 더욱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