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에서 지난주 장례를 마친 유족입니다

상조회사에 대하여 불신도 있고 큰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친척이 적은 상가에 정말 큰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나오셔서 수고들 많이 해주셨고 상주를 대신하여
인사도 해주시고 신발정리며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본사에서 나오셨다는 책임자 분에게
아버지와 제가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벽제에서도 저희 상가만 부족함이 없는 안내를 받었고
척척 알아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납골장소까지 3분이나 오셔서 탈상방법 및 친절한 끝맺음 까지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리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하는
안경쓰신 책임자분은 정말 전문가고 믿음이 갔습니다.

제고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고모님도
그날 효원의 회원이 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두가 효원상조 칭찬이 자자 했습니다.
제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도 또 칭찬말씀 하시더군요.

모두들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소개많이 하겠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