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서울강북삼성병원에서김영훈지도사님아래 모든직원들의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나가 일을 하려 했는데 손도못되고 효원직원들의 모습만 바라보았습니다
특히 젊은 여직원의 안내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한분 한분 오시는분마다 빈소와 접객실을 안내해주고 들어가는 입구에도 직원들의 정자세로 인사하는것을 보니 상조회사의 서비스가 이렇게 잘되어 있는지 새삼 느끼며 다른상가집에 가서 효원 아닌 다른상조에 일을 하는것과 너무도 차이가 나아 저도 b상조에가입하였는데 해약을 하고 효원에다 다시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젊은 여직원의 안내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