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 7일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상을 치룬 고객입니다
저희 관리해주신 정경수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려고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식구들은 큰일을 치룬것이 처음이라 다들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정경수팀장님께서 일사천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찌 본인도 힘이 많이 들었을 텐데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고 뭐 필요한것 없으신지 오셔서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시고 아픔을 같이 해주시던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손님이 많은 것을 보고 도우미 아주머니들한테도 베려부탁을 하여 저희 또한 편의를 봐주셨어요 덕분에 아주머니들이 좀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아주머니도 마찬가지로 저희를 위로 해주시고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을 해주셨어요
정말 맘으로 힘들지만 덕분에 참 많이 감사했고 고맙고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정경수 팀장님 같은 분만 있으면 효원라이프 상조는 무궁무진하게 발전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표창하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