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효원상조 부산지사의 이미경실장님과 본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전 5대 독자이신 외사촌 형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연락을 받고 아침에 부랴부랴 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보니까.
친가족들은 멍...하니 한숨만쉬고있고.장례식장직원(?)인듯 한사람들이 정신없어하는사람들한테 계속 무슨말을 하고...
아뭏튼 정신없는 오전이였는데..!
그때 생각난게 효원상조..!! 제가 미래에셋생명 SFC인지라.
여러번 효원상조에서 일처리하는걸 봐온터라 가족들한테 제가 상조는 부를테니까 다른사람말듣지말라고 하는차에.그 직원(?)인듯한사람들이 험상굳게 새벽부터 기다렸는데 다른상조를 부를꺼냐 으름짱을 놓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효원상조에 전화해서 부산지사 부탁한다고 했더니 마침 본부장님께서 받으셔서 이일을 어찌 쳐리해야하냐고 다급하게 물었더니. 차후 아무말말고 시키는데로하시면 됩니다 라고말하시고는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알수없는 믿음이생기고.듬직함 마져생기데요.
그렇게 시작해서 일사천리로 피곤하거나 싫은 기색 한번 안비추시고 일사천리로 일마무리...! 끝내고 알아봤더니 그 장례식장직원인듯한 사람들은 개인사설 부로커들과 주변 깡패들이 몇몇이 어울려 그렇게 장례식장에서 기다렸다가 정신없는 유가족들에게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그런 몰지각 한사람들이였더라고요.
근데 그걸 알지못하던 다른가족이 중요한 서류를 그사람들에게 맞겨서 몹시 난처한상황이였는데.이미경실장님이 나서서 그일도 처리해주시고..아뭏튼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사례를 하려고 했는데도 굳이 받지도안으시고 미안함이 또 고마움이 어찌 사례를해야 할까 생각중에 이렇게나마 글로 알리고 싶어서 칭찬합시다에 몇자적어봅니다.
혹시 이글이 그분들께 제가받은 도움의 조금이나마 사례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 두분같은 분들이 많이 계실수록 효원상조는 번창할것이고일취월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그 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