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 졸지에 시어르신 상을 당했을때 처음당하는 상이라 정말 우왕좌왕 상을 치른 것 같아죄송한마음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던 차에 졸지에 친정 어머니 상을또 당했는데 남동생이우연히 가입한 효원을 알게 되었는데정말 광고 그대로장례지도사분들의 내 일처럼 성심껏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례라는 절차가 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당해보신분들은아시겠지만 얼마나 당황되고 힘든지......그런데파견되어 오신 두 지도사 분들이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하신지,모든절차를다지도해주신 것 뿐만아니라 유족들 마음까지도 세심하게 헤아려주시고 배려해주신데 대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면을 빌어 다시 한번 부산,울산,경남의전본부의 이미경실장님그리고차부장님께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어머님을 잘 보내 드렸습니다.그리고 제가 아는 여러 분들께도 두루 추천하겠습니다.아울러 효원라이프상조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사업 두루두루 번창 하십시오.